‘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울산 전통시장 28곳 참여

입력 2020.06.26 (21:45) 수정 2020.06.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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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늘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울산에서는 전통시장 28곳 등이 참여합니다.

남구 수암종합시장은 전통문화공연 경연대회와 경품지급행사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은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남구 신정평화시장은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또 동구 월봉시장과 전하시장, 중구 태화종합시장 등도 대규모 할인과 공연.체험 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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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울산 전통시장 28곳 참여
    • 입력 2020-06-26 21:45:29
    • 수정2020-06-27 18:28:22
    뉴스9(울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늘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울산에서는 전통시장 28곳 등이 참여합니다. 남구 수암종합시장은 전통문화공연 경연대회와 경품지급행사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은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남구 신정평화시장은 야시장을 운영합니다. 또 동구 월봉시장과 전하시장, 중구 태화종합시장 등도 대규모 할인과 공연.체험 행사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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