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가 다음 달에 시행되는 가운데 대전시내 도시공원 26곳 중 3곳에서만 민간개발특례사업이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일몰제 대상 공원 26곳 가운데 월평공원 정림지구와 동구 용전공원, 중구 문화공원 등 3곳에 대해서만 민간개발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의 경우는 대상 공원 159곳 가운데 54곳이 공원 용지에서 해제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9천억 원을 들여 해제되는 공원의 일부를 매입해 공원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일몰제 대상 공원 26곳 가운데 월평공원 정림지구와 동구 용전공원, 중구 문화공원 등 3곳에 대해서만 민간개발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의 경우는 대상 공원 159곳 가운데 54곳이 공원 용지에서 해제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9천억 원을 들여 해제되는 공원의 일부를 매입해 공원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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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미집행도시공원 26곳 중 3곳만 민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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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22:08:08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가 다음 달에 시행되는 가운데 대전시내 도시공원 26곳 중 3곳에서만 민간개발특례사업이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일몰제 대상 공원 26곳 가운데 월평공원 정림지구와 동구 용전공원, 중구 문화공원 등 3곳에 대해서만 민간개발사업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의 경우는 대상 공원 159곳 가운데 54곳이 공원 용지에서 해제될 예정이며, 충청남도는 9천억 원을 들여 해제되는 공원의 일부를 매입해 공원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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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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