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전북지역 방문판매 사업장 9백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서 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단 부실 관리 등 41건을 시정 조치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등록하지 않은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 행위와 집합 행사 등에 대한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등록하지 않은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 행위와 집합 행사 등에 대한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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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판매업체 점검 41건 시정 조치…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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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22:09:57
전라북도가 코로나19 고위험 시설로 분류된 전북지역 방문판매 사업장 9백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서 마스크 미착용과 출입자 명단 부실 관리 등 41건을 시정 조치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등록하지 않은 방문판매업체의 불법 영업 행위와 집합 행사 등에 대한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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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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