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협력업체 복지기금’ 32억 원 출연
입력 2020.06.26 (22:16)
수정 2020.06.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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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한 근로복지기금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경남 자치단체가 32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이 기금은 KAI의 20개 협력업체 직원 1,780명에게 학자금, 휴가비 등으로 한해 각 170만 원의 복지 혜택을 주게 됩니다.
이 기금은 KAI의 20개 협력업체 직원 1,780명에게 학자금, 휴가비 등으로 한해 각 170만 원의 복지 혜택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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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협력업체 복지기금’ 32억 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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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22:16:10
- 수정2020-06-26 22:16:12
항공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한 근로복지기금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와 경남 자치단체가 32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이 기금은 KAI의 20개 협력업체 직원 1,780명에게 학자금, 휴가비 등으로 한해 각 170만 원의 복지 혜택을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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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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