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양덕동 아파트 16층서 불…1명 숨져
입력 2020.06.26 (22:16)
수정 2020.06.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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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2시쯤 창원시 양덕동 23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6층에 있던 65살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16층에 있던 65살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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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양덕동 아파트 16층서 불…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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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22:16:58
- 수정2020-06-26 22:16:59
오늘(26일) 낮 12시쯤 창원시 양덕동 23층짜리 아파트 16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6층에 있던 65살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파트 베란다로 검은 연기가 새어나왔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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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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