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격리자 관리

입력 2020.06.26 (22:17) 수정 2020.06.26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결혼 이주여성들을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외국인 관리에 투입합니다.

대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9개 나라 결혼 이주여성 80여 명은 자가격리 외국인에 대한 전화 점검과 현장 확인 시 통역을 지원합니다.

지난 22일 기준 대구의 입국 뒤 자가격리 외국인은 백 61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격리자 관리
    • 입력 2020-06-26 22:17:47
    • 수정2020-06-26 22:17:48
    뉴스9(대구)
대구시는 지역 결혼 이주여성들을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외국인 관리에 투입합니다. 대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9개 나라 결혼 이주여성 80여 명은 자가격리 외국인에 대한 전화 점검과 현장 확인 시 통역을 지원합니다. 지난 22일 기준 대구의 입국 뒤 자가격리 외국인은 백 61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