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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충주 도심 1호 ‘수소 충전소’ 운영
입력 2020.06.26 (22:18) 수정 2020.06.26 (22:40)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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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청주에 이어 충주에도 수소 충전소가 문을 엽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음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최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주지역 일반 수소 충전소가 오는 29일부터 운영됩니다. 

충주시는 연수 LPG 충전소 부지에 30억 원을 들여 관내 제1호 수소 충전소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 수소 충전소는 하루에 승용차 65대,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수소 연료 충전 가격은 1㎏에 8천 250원이고, 5㎏을 꽉 채우면 약 5만 원 정도가 듭니다. 

충주시는 도심 수소 충전소 구축과 함께, 수소 전기차 보급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영근/충주시청 기후대기과장 : "2019년까지 76대를 보급시켰고,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따라서 올해까지 225대를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음성군이 사상 처음으로 지역 대표 축제를 모두 취소합니다. 

음성군은 올해, 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그리고 명작페스티벌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축제 관련 예산 19억 3천여만 원은 코로나19 방역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쓰기로 했습니다.

단양군이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2천 3백여 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해 천 2백여 ha의 농작업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양읍 본소와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에 이어 올 연말, 매포읍에서도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수리 순회 서비스와 사고 예방 교육 등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 [충북&오늘] 충주 도심 1호 ‘수소 충전소’ 운영
    • 입력 2020-06-26 22:18:35
    • 수정2020-06-26 22:40:58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청주에 이어 충주에도 수소 충전소가 문을 엽니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음성군이 지역 대표 축제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최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충주지역 일반 수소 충전소가 오는 29일부터 운영됩니다. 

충주시는 연수 LPG 충전소 부지에 30억 원을 들여 관내 제1호 수소 충전소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주 수소 충전소는 하루에 승용차 65대, 버스 2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수소 연료 충전 가격은 1㎏에 8천 250원이고, 5㎏을 꽉 채우면 약 5만 원 정도가 듭니다. 

충주시는 도심 수소 충전소 구축과 함께, 수소 전기차 보급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영근/충주시청 기후대기과장 : "2019년까지 76대를 보급시켰고,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에 따라서 올해까지 225대를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음성군이 사상 처음으로 지역 대표 축제를 모두 취소합니다. 

음성군은 올해, 품바축제와 설성문화제, 그리고 명작페스티벌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군은 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축제 관련 예산 19억 3천여만 원은 코로나19 방역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쓰기로 했습니다.

단양군이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올해 들어 최근까지 2천 3백여 농가에 농기계를 지원해 천 2백여 ha의 농작업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양읍 본소와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에 이어 올 연말, 매포읍에서도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수리 순회 서비스와 사고 예방 교육 등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최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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