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448곳…94% 매몰 완료
입력 2020.06.26 (22:18)
수정 2020.06.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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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에 걸린 충북 지역 과수원의 94%가량이 매몰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피해를 본 과수원이 448곳으로 늘면서 매몰 면적도 253.6헥타르 증가해 417곳 237.8헥타르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현재까지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314, 제천 120, 음성 12, 진천 2곳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피해를 본 과수원이 448곳으로 늘면서 매몰 면적도 253.6헥타르 증가해 417곳 237.8헥타르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현재까지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314, 제천 120, 음성 12, 진천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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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과수화상병 448곳…94% 매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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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6 22:18:52
- 수정2020-06-26 22:18:54
과수화상병에 걸린 충북 지역 과수원의 94%가량이 매몰됐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화상병 피해를 본 과수원이 448곳으로 늘면서 매몰 면적도 253.6헥타르 증가해 417곳 237.8헥타르에 대한 매몰 작업을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현재까지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과수원은 충주 314, 제천 120, 음성 12, 진천 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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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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