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조로서 승용차 교통시설 충격…운전자 숨져

입력 2020.06.26 (22: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오등동 거북새미교차로에서 5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우측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홀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애조로서 승용차 교통시설 충격…운전자 숨져
    • 입력 2020-06-26 22:23:30
    뉴스9(제주)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오등동 거북새미교차로에서 5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우측 교통시설물을 들이받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홀로 차를 몰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