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코로나19 재확산에 2%대 급락
입력 2020.06.27 (06:05)
수정 2020.06.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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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 2.84% 떨어진 25,015.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2.42% 하락한 3,00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떨어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 2.84% 떨어진 25,015.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2.42% 하락한 3,00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떨어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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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코로나19 재확산에 2%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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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7 06:09:31
- 수정2020-06-27 07:34:07

뉴욕증시가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 2.84% 떨어진 25,015.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2.42% 하락한 3,00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떨어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05포인트, 2.84% 떨어진 25,015.5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2.42% 하락한 3,009.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떨어진 9,757.2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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