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0.06.27 (21:00) 수정 2020.06.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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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감염 잇따라…“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51명 늘었습니다. 수도권 교회 두 곳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랐는데, 방역 당국은 종교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美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 명…“추가 확산” 경고

미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악관 대응팀은 두 달 만에 브리핑을 열고, 추가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절반 이상 식중독 ‘유증상’…“법적 대응 검토”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의 유치원 원생과 교사 등 202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11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습니다. 학부모들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수사심의위 적절했나?

검찰 수사심의위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불기소와 수사 중단 권고 결정을 두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심의위 구성과 심의 형식이 적절했는 지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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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7 21:00:52
    • 수정2020-06-27 21:03:57
    뉴스 9
교회발 감염 잇따라…“고위험시설 지정 검토”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51명 늘었습니다. 수도권 교회 두 곳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잇따랐는데, 방역 당국은 종교 시설을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美 코로나 신규 확진자 4만 명…“추가 확산” 경고

미국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백악관 대응팀은 두 달 만에 브리핑을 열고, 추가 확산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절반 이상 식중독 ‘유증상’…“법적 대응 검토”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경기도 안산의 유치원 원생과 교사 등 202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111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습니다. 학부모들은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불기소 권고…수사심의위 적절했나?

검찰 수사심의위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불기소와 수사 중단 권고 결정을 두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심의위 구성과 심의 형식이 적절했는 지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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