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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한 40대, 어린이보호구역서 옹벽 부딪쳐
입력 2020.06.28 (07:14) 수정 2020.06.28 (07:32) 사회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또다시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43살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7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술에 취해 승합차를 몰다가 옹벽에 부딪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사고를 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187%였습니다.

A씨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기 직전 아파트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 상태여서 신원 확인 후 음주 수치를 측정하고 귀가 조치했다"며 "정확한 경위는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만취 상태로 운전한 40대, 어린이보호구역서 옹벽 부딪쳐
    • 입력 2020-06-28 07:14:18
    • 수정2020-06-28 07:32:59
    사회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또다시 사고를 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43살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7일) 오후 9시 4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술에 취해 승합차를 몰다가 옹벽에 부딪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사고를 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187%였습니다.

A씨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를 내기 직전 아파트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만취 상태여서 신원 확인 후 음주 수치를 측정하고 귀가 조치했다"며 "정확한 경위는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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