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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자동차 동호회 모임 참석한 인천 거주 20대 확진
입력 2020.06.28 (13:48) 수정 2020.06.28 (13:49) 사회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던 인천시 거주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부평구에 사는 29살 A 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에서 24일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부평구 거주자 34살 B씨 등 확진자 4명을 지난 15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를 포함한 이 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8일 식당에서도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앞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제(26일) 고열과 미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났고 부평구 선별진료소에서 추가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주변을 방역한 뒤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자동차 동호회 모임 참석한 인천 거주 20대 확진
    • 입력 2020-06-28 13:48:01
    • 수정2020-06-28 13:49:55
    사회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 참석했던 인천시 거주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부평구에 사는 29살 A 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에서 24일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부평구 거주자 34살 B씨 등 확진자 4명을 지난 15일 서울 한강공원에서 열린 자동차 동호회 모임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를 포함한 이 동호회 회원들은 지난 8일 식당에서도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앞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그제(26일) 고열과 미각 상실 등 의심 증세가 나타났고 부평구 선별진료소에서 추가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A 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자택 주변을 방역한 뒤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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