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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확진’ 국방부 어린이집 원생 1명 추가 확진…국방부 긴급 방역
입력 2020.06.28 (14:41) 수정 2020.06.28 (18:56) 정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3살 원생 1명이 오늘(28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국방부가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나머지 원생과 교직원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구는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어제 확진된 이후, 밀접접촉자인 교직원 48명과 원생 26명을 1차 검사한 결과 3살 원생 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원생의 아버지도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부모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만큼 다음 달 10일까지 자가격리됩니다.

국방부는 해당 어린이집을 긴급 방역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어제부터 14일간 폐쇄 조치했습니다.

한편 용산구는 구내 모든 어린이집 원생 200여 명에게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으라"고 문자로 통보하고, 검사를 받은 원생의 부모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대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교사 확진’ 국방부 어린이집 원생 1명 추가 확진…국방부 긴급 방역
    • 입력 2020-06-28 14:41:24
    • 수정2020-06-28 18:56:28
    정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에서 3살 원생 1명이 오늘(28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국방부가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나머지 원생과 교직원들은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용산구는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어제 확진된 이후, 밀접접촉자인 교직원 48명과 원생 26명을 1차 검사한 결과 3살 원생 외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된 원생의 아버지도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부모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는 만큼 다음 달 10일까지 자가격리됩니다.

국방부는 해당 어린이집을 긴급 방역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어제부터 14일간 폐쇄 조치했습니다.

한편 용산구는 구내 모든 어린이집 원생 200여 명에게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으라"고 문자로 통보하고, 검사를 받은 원생의 부모는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대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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