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트럭이 버스정류장 들이받아 4명 다쳐
입력 2020.06.28 (18:54)
수정 2020.06.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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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산안사거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트럭에 타고 있던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버스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트럭에 타고 있던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버스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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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 트럭이 버스정류장 들이받아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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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18:54:31
- 수정2020-06-28 18:58:43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산안사거리에서 1톤 포터 트럭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트럭에 타고 있던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버스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트럭에 타고 있던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버스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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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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