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왕성교회 확진자 25명”…신도명부 전수조사
입력 2020.06.28 (20:11)
수정 2020.06.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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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오늘(2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모두 2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오늘 관내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관내 확진자를 15명으로, 다른 지역 확진자를 10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또 교회 신도 가족과 지인 등 2천152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신도 명부 대조를 통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관악구는 오늘 관내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관내 확진자를 15명으로, 다른 지역 확진자를 10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또 교회 신도 가족과 지인 등 2천152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신도 명부 대조를 통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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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6-28 20:35:36
서울 관악구는 오늘(2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모두 2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오늘 관내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관내 확진자를 15명으로, 다른 지역 확진자를 10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또 교회 신도 가족과 지인 등 2천152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신도 명부 대조를 통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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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는 오늘 관내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관악구는 관내 확진자를 15명으로, 다른 지역 확진자를 10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관악구는 또 교회 신도 가족과 지인 등 2천152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신도 명부 대조를 통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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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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