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입력 2020.06.28 (20:30) 수정 2020.06.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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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오늘(28일) 권선구 서둔동 주택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A씨가 지난 15일 후각 소실과 기침, 가래 증상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뚜렷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역학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 97번째 확진자인 A씨는 오늘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5시 확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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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에서 6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 입력 2020-06-28 20:30:20
    • 수정2020-06-28 20:37:13
    사회
경기 수원시는 오늘(28일) 권선구 서둔동 주택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A씨가 지난 15일 후각 소실과 기침, 가래 증상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뚜렷한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역학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 97번째 확진자인 A씨는 오늘 오전 10시 팔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5시 확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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