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버스정류장 들이받아 4명 다쳐

입력 2020.06.28 (21:31) 수정 2020.06.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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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쯤 남구 여천동 산안사거리에서 1톤 포터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포터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버스 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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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이 버스정류장 들이받아 4명 다쳐
    • 입력 2020-06-28 21:31:38
    • 수정2020-06-29 15:04:43
    뉴스9(울산)
오늘 오후 4시쯤 남구 여천동 산안사거리에서 1톤 포터차량이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등 포터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버스 정류장 근처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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