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시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효과”
입력 2020.06.28 (21:33)
수정 2020.06.2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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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미세먼지 감시단의 환경 감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 감시단은 지난 2월 출범 후 5월까지 천 9백여 차례 순찰을 실시해 비산먼지 계도 107건과 매연차량 신고 67건, 불법투기 계도 40건 등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악취가 심한 사업장의 정보를 공유해 관계 부서와 합동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미세먼지 감시단은 지난 2월 출범 후 5월까지 천 9백여 차례 순찰을 실시해 비산먼지 계도 107건과 매연차량 신고 67건, 불법투기 계도 40건 등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악취가 심한 사업장의 정보를 공유해 관계 부서와 합동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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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울산시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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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21:33:49
- 수정2020-06-29 15:06:00
울산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미세먼지 감시단의 환경 감시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세먼지 감시단은 지난 2월 출범 후 5월까지 천 9백여 차례 순찰을 실시해 비산먼지 계도 107건과 매연차량 신고 67건, 불법투기 계도 40건 등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지속적으로 악취가 심한 사업장의 정보를 공유해 관계 부서와 합동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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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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