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에서 1년 방치된 강아지 구조

입력 2020.06.28 (21:41) 수정 2020.06.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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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1년 이상 방치됐던 강아지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어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의 승용차 안에 방치된 강아지를 주인에게서 넘겨받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어 측은 주인을 설득해 강아지를 구조했다며 강아지가 건강을 되찾으면 입양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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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에서 1년 방치된 강아지 구조
    • 입력 2020-06-28 21:41:19
    • 수정2020-06-28 21:41:21
    뉴스9(부산)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1년 이상 방치됐던 강아지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어제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의 승용차 안에 방치된 강아지를 주인에게서 넘겨받아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어 측은 주인을 설득해 강아지를 구조했다며 강아지가 건강을 되찾으면 입양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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