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주민 136명 ‘음성’
입력 2020.06.28 (22:01)
수정 2020.06.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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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첫 코로나19 확진자와 편의점에서 접촉한 주민 136명이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 보건소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가 일한 편의점 방문자 136명을 파악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A 씨의 직장 동료 7명과 친구 4명, 부인, 아버지 등 13명도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A 씨의 접촉자를 추가로 확인해 검사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는 음성 판정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할 계획입니다.
옥천군 보건소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가 일한 편의점 방문자 136명을 파악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A 씨의 직장 동료 7명과 친구 4명, 부인, 아버지 등 13명도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A 씨의 접촉자를 추가로 확인해 검사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는 음성 판정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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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주민 136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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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22:01:50
- 수정2020-06-28 22:01:52
옥천군의 첫 코로나19 확진자와 편의점에서 접촉한 주민 136명이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 보건소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가 일한 편의점 방문자 136명을 파악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A 씨의 직장 동료 7명과 친구 4명, 부인, 아버지 등 13명도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군은 A 씨의 접촉자를 추가로 확인해 검사하는 한편 밀접 접촉자는 음성 판정 이후에도 자가 격리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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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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