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확진자 4명과 접촉 37명…18명 ‘음성’
입력 2020.06.28 (22:01)
수정 2020.06.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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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과 접촉한 접촉자가 현재까지 3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과 접촉한 사람이 모두 37명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18명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 34번에서 37번 확진자들이 사우나와 식당, 사찰 등을 방문하는 등 이동 동선이 다양한 만큼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과 접촉한 사람이 모두 37명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18명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 34번에서 37번 확진자들이 사우나와 식당, 사찰 등을 방문하는 등 이동 동선이 다양한 만큼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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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확진자 4명과 접촉 37명…1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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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22:01:51
- 수정2020-06-28 22:23:20
어제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과 접촉한 접촉자가 현재까지 3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명과 접촉한 사람이 모두 37명으로 확인됐고 이 가운데 18명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19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광주 34번에서 37번 확진자들이 사우나와 식당, 사찰 등을 방문하는 등 이동 동선이 다양한 만큼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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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환 기자 2su3s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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