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병원·충북대병원 뇌졸중 치료 최우수 1등급
입력 2020.06.28 (22:02)
수정 2020.06.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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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과 충북대병원이 뇌졸중 치료 최우수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진행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청주 하나병원과 충북대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과 조기재활 평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1등급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병원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이밖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 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은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진행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청주 하나병원과 충북대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과 조기재활 평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1등급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병원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이밖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 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은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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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병원·충북대병원 뇌졸중 치료 최우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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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8 22:02:30
- 수정2020-06-28 22:02:32
청주 하나병원과 충북대병원이 뇌졸중 치료 최우수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진행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청주 하나병원과 충북대 병원은 전문인력 구성과 조기재활 평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1등급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병원에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입니다.
이밖에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 성모병원, 건국대 충주병원은 1등급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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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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