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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안산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강원 65번째
입력 2020.06.28 (22:10) 수정 2020.06.28 (22:17)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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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이달 17일, 경기도 안산의 26번째 확진자가 원주의 한 보험회사에 들른 것을 고리로 접촉자들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원주시 지정면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이달 17일, 원주 무실동의 한 보험회사에서 경기도 안산의 26번째 확진자의 강의를 들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중이었습니다.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발열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끝에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자가격리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에서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24명 가운데,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양성 확진자 수도 65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철원 11명, 춘천 10명, 강릉 8명입니다.

안산 26번 확진자로 인한 원주권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보험 교육장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경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밀폐된 집단 시설 방문 자제 등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 원주, 안산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강원 65번째
    • 입력 2020-06-28 22:10:41
    • 수정2020-06-28 22:17:52
    뉴스9(춘천)
[앵커]

원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이달 17일, 경기도 안산의 26번째 확진자가 원주의 한 보험회사에 들른 것을 고리로 접촉자들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강탁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원주시 지정면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이달 17일, 원주 무실동의 한 보험회사에서 경기도 안산의 26번째 확진자의 강의를 들은 뒤,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중이었습니다.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발열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한 끝에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자가격리 때부터 가족들과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에서 안산 확진자와 접촉한 24명 가운데, 지금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강원도 내 양성 확진자 수도 65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원주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철원 11명, 춘천 10명, 강릉 8명입니다.

안산 26번 확진자로 인한 원주권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보험 교육장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경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밀폐된 집단 시설 방문 자제 등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BS 뉴스 강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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