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누적 확진 130만 명…내년 카니발도 불투명
입력 2020.06.29 (10:43)
수정 2020.06.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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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3일부터 계속 하루 4만 명 안팎으로 신규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누적 사망자는 5만7천 명을 넘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의 내년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부터 계속 하루 4만 명 안팎으로 신규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누적 사망자는 5만7천 명을 넘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의 내년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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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누적 확진 130만 명…내년 카니발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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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9 10:43:50
- 수정2020-06-29 10:51:26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3일부터 계속 하루 4만 명 안팎으로 신규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누적 사망자는 5만7천 명을 넘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의 내년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3일부터 계속 하루 4만 명 안팎으로 신규 확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누적 사망자는 5만7천 명을 넘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지구촌 최대 축제로 불리는 브라질 카니발의 내년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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