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김해고 야구부 기금 전달
입력 2020.06.30 (22:21)
수정 2020.06.3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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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오늘(30일) 김해고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발전기금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해고 야구부는 74회 황금사자기 전국 야구대회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창단 17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다이노스와 경남FC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통해 사회 공헌과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해고 야구부는 74회 황금사자기 전국 야구대회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창단 17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다이노스와 경남FC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통해 사회 공헌과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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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김해고 야구부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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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2:21:34
- 수정2020-06-30 22:22:07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오늘(30일) 김해고등학교를 찾아 야구부 발전기금 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김해고 야구부는 74회 황금사자기 전국 야구대회 결승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창단 17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 다이노스와 경남FC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통해 사회 공헌과 유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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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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