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조직개편안 수정…관광국·해녀문화유산과 유지
입력 2020.06.30 (22:24)
수정 2020.06.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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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통폐합 하려다 반발을 산 관광국과 해녀문화유산과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조직개편안을 수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제주도 공무원 정원을 기존 6천164명에서 20명 감축하고, 기존 관광국 소속이었던 투자유치과를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경제통상국 투자통상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다음 달 2일 열릴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제주도 공무원 정원을 기존 6천164명에서 20명 감축하고, 기존 관광국 소속이었던 투자유치과를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경제통상국 투자통상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다음 달 2일 열릴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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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조직개편안 수정…관광국·해녀문화유산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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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6-30 22:42:41
제주도가 최근 통폐합 하려다 반발을 산 관광국과 해녀문화유산과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조직개편안을 수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제주도 공무원 정원을 기존 6천164명에서 20명 감축하고, 기존 관광국 소속이었던 투자유치과를 기업 유치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경제통상국 투자통상과로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다음 달 2일 열릴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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