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소속 40대 미군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01 (09:34) 수정 2020.07.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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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오늘(7/1) 미군기지 소속 4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군은 어제(6/28)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대 내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평택시 보건당국은 "이 미군 남성은 인천공항에서 미군 부대 차량을 이용해 부대로 이동했고, 이후 격리돼 있다가 치료시설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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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미군기지 소속 40대 미군 코로나19 확진
    • 입력 2020-07-01 09:34:08
    • 수정2020-07-01 09:37:57
    사회
경기도 평택시는 오늘(7/1) 미군기지 소속 40대 남성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군은 어제(6/28)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대 내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평택시 보건당국은 "이 미군 남성은 인천공항에서 미군 부대 차량을 이용해 부대로 이동했고, 이후 격리돼 있다가 치료시설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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