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 최초 요구안 제출…경영계 8,410원 vs 노동계 만 원
입력 2020.07.01 (12:14)
수정 2020.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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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양측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 원으로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영계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올해 8,590원 보다 2.1% 삭감한 8,410원으로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 원으로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영계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올해 8,590원 보다 2.1% 삭감한 8,410원으로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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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위원회 최초 요구안 제출…경영계 8,410원 vs 노동계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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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2:15:34
- 수정2020-07-01 13:29:40
노사 양측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 원으로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영계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올해 8,590원 보다 2.1% 삭감한 8,410원으로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올해보다 16.4% 인상한 시급 1만 원으로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영계는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올해 8,590원 보다 2.1% 삭감한 8,410원으로 제출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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