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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장년 농촌 일손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0.07.01 (15:02) 수정 2020.07.01 (15:09) 930뉴스(춘천)
원주시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중장년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의 원주시민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7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중장년 농촌 일손 사업 참여자는 하루 4시간씩, 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사업 대상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의 원주시민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7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중장년 농촌 일손 사업 참여자는 하루 4시간씩, 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 원주시, 중장년 농촌 일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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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5:02:22
- 수정2020-07-01 15:09:46

원주시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중장년 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의 원주시민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7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중장년 농촌 일손 사업 참여자는 하루 4시간씩, 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사업 대상은 만 50살 이상 70살 이하의 원주시민으로,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7월) 8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중장년 농촌 일손 사업 참여자는 하루 4시간씩, 4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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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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