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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는 필수’…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
입력 2020.07.01 (17:01) 수정 2020.07.01 (17:08) 포토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파라솔이 2m 이상 거리를 둔 채 설치 돼 있다.

- ‘거리두기는 필수’…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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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7:01:33
- 수정2020-07-01 17:08:55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이 정식 개장한 1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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