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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미화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0.07.01 (19:36) 수정 2020.07.02 (15:21) 뉴스7(울산)
교육공무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교 급식과 미화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학교 급식·미화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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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9:36:41
- 수정2020-07-02 15:21:12
교육공무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교 급식과 미화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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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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