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향방은?
입력 2020.07.01 (19:53)
수정 2020.07.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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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7기 대구 경북 광역단체장의 최대 역점 사업은 바로 공항 이전입니다.
지난 1월 주민투표까지 거쳤지만, 다섯 달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공항이 어디로 갈지, 갈 수는 있는건지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통합 신공항 이전 사업이 교착상태에 빠진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도훈 기자 나와있습니다.
김 기자, 먼저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죠.
이전 후보지가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 그리고 공동 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 두 곳인데, 두 곳 모두 문제가 있다고요?
민선7기 대구 경북 광역단체장의 최대 역점 사업은 바로 공항 이전입니다.
지난 1월 주민투표까지 거쳤지만, 다섯 달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공항이 어디로 갈지, 갈 수는 있는건지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통합 신공항 이전 사업이 교착상태에 빠진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도훈 기자 나와있습니다.
김 기자, 먼저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죠.
이전 후보지가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 그리고 공동 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 두 곳인데, 두 곳 모두 문제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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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현장]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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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19:53:16
- 수정2020-07-01 20:03:45
[앵커]
민선7기 대구 경북 광역단체장의 최대 역점 사업은 바로 공항 이전입니다.
지난 1월 주민투표까지 거쳤지만, 다섯 달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공항이 어디로 갈지, 갈 수는 있는건지 오리무중인 상태입니다.
통합 신공항 이전 사업이 교착상태에 빠진 이유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취재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김도훈 기자 나와있습니다.
김 기자, 먼저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죠.
이전 후보지가 단독 후보지인 군위 우보, 그리고 공동 후보지인 의성 비안·군위 소보 두 곳인데, 두 곳 모두 문제가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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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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