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닷새 동안 광주·전남에서만 3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광주 한 사찰에 다녀온 50대 여성이 사흘 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22명이 퇴원해 현재 5명이 전북대와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22명이 퇴원해 현재 5명이 전북대와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닷새간 광주·전남 30여 명 확진…“전북은 추가 없어”
-
- 입력 2020-07-01 20:30:08
최근 닷새 동안 광주·전남에서만 3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에서는 광주 한 사찰에 다녀온 50대 여성이 사흘 전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말부터 지금까지 전북에서는 모두 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가운데 22명이 퇴원해 현재 5명이 전북대와 원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김진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