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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남] 창녕·합천 등 마늘 산지 경매…1㎏ 2,500원
입력 2020.07.01 (20:45) 뉴스7(창원)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경남에서 오늘(1일) 첫 마늘 산지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창녕과 합천군 6개 농협 산지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햇마늘 산지 경매에서는 상품 기준 1kg에 2,500원 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마늘 작황은 5월 말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었고 경남 6천 ㏊ 밭에서 8만 2천 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녕과 합천군 6개 농협 산지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햇마늘 산지 경매에서는 상품 기준 1kg에 2,500원 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마늘 작황은 5월 말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었고 경남 6천 ㏊ 밭에서 8만 2천 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간추린 경남] 창녕·합천 등 마늘 산지 경매…1㎏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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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20:45:51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경남에서 오늘(1일) 첫 마늘 산지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창녕과 합천군 6개 농협 산지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햇마늘 산지 경매에서는 상품 기준 1kg에 2,500원 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마늘 작황은 5월 말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었고 경남 6천 ㏊ 밭에서 8만 2천 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녕과 합천군 6개 농협 산지공판장에서 열린 이번 햇마늘 산지 경매에서는 상품 기준 1kg에 2,500원 대를 형성했습니다.
올해 마늘 작황은 5월 말 가뭄의 영향으로 수확량이 줄었고 경남 6천 ㏊ 밭에서 8만 2천 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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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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