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미화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0.07.01 (21:47) 수정 2020.07.02 (15: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교 급식과 미화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직노조는 이를 위해 미화노동자 휴게실과 냉방시설 설치와 한낮 휴식시간 보장 등의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 급식·미화 노동자 폭염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0-07-01 21:47:06
    • 수정2020-07-02 15:26:21
    뉴스9(울산)
교육공무직노조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학교 급식과 미화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폭염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공무직노조는 이를 위해 미화노동자 휴게실과 냉방시설 설치와 한낮 휴식시간 보장 등의 폭염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