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 전국 최초 책문화센터 개관
입력 2020.07.01 (23:22)
수정 2020.07.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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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뿐만 아니라 출판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책문화센터가 오늘(1일) 전국 최초로 강릉에서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릉시청에 조성된 책문화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국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책 놀이터와 도서센터, 출판 창업과 창작을 위한 공간 등을 갖 췄습니다.
강릉시는 당분간 평일에만 운영한 뒤 이용객 증가 등을 살펴보고 주말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강릉시청에 조성된 책문화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국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책 놀이터와 도서센터, 출판 창업과 창작을 위한 공간 등을 갖 췄습니다.
강릉시는 당분간 평일에만 운영한 뒤 이용객 증가 등을 살펴보고 주말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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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전국 최초 책문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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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23:22:36
- 수정2020-07-02 06:00:26
독서뿐만 아니라 출판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책문화센터가 오늘(1일) 전국 최초로 강릉에서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릉시청에 조성된 책문화센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국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책 놀이터와 도서센터, 출판 창업과 창작을 위한 공간 등을 갖 췄습니다.
강릉시는 당분간 평일에만 운영한 뒤 이용객 증가 등을 살펴보고 주말 운영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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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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