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레바논, 국제공항 문 열어…유적지도 개방

입력 2020.07.02 (10:47) 수정 2020.07.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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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가 이집트와 레바논이 현지 시각 어제부터 국제공항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지 석 달 만입니다.

이집트는 또 카이로 도심 박물관과 기자 지역 대피라미드 등 주요 유적지도 다시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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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레바논, 국제공항 문 열어…유적지도 개방
    • 입력 2020-07-02 10:48:40
    • 수정2020-07-02 10:53:19
    지구촌뉴스
중동 국가 이집트와 레바논이 현지 시각 어제부터 국제공항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 지 석 달 만입니다.

이집트는 또 카이로 도심 박물관과 기자 지역 대피라미드 등 주요 유적지도 다시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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