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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명 추가 확진…확진자 예식장 방문 ‘화들짝’
입력 2020.07.02 (19:03) 수정 2020.07.02 (19:4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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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명 추가 확진…확진자 예식장 방문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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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광주에서 오늘도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7일부터 닷새 동안 49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병상 부족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지역 오늘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가 일하던 노인요양시설의 입소자와 동료 등 3명과 금양오피스텔 관련 접촉자인 60대 여성 한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시설에 대해 동일집단격리인 코호트 격리를 취하고 밀접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발생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었습니다.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데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주의 확진자 3명이 지난 주말 각각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과 예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예식장 세 곳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한 뒤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시민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확산세에 광주지역 병상과 의료 인력 부족 사태도 현실화되자, 대구시가 곧바로 병상 지원의 뜻을 밝혀왔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광주에 병상이 부족해서 병상 확보를 요청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대구에 한 200개 이상의 병상이 있으니까 병상을 제공하겠다는 그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또 인근의 전남과 전북과 함께 병상 확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광주 4명 추가 확진…확진자 예식장 방문 ‘화들짝’
    • 입력 2020.07.02 (19:03)
    • 수정 2020.07.02 (19:40)
    뉴스 7
광주 4명 추가 확진…확진자 예식장 방문 ‘화들짝’
[앵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광주에서 오늘도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7일부터 닷새 동안 49명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병상 부족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지역 오늘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가 일하던 노인요양시설의 입소자와 동료 등 3명과 금양오피스텔 관련 접촉자인 60대 여성 한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시설에 대해 동일집단격리인 코호트 격리를 취하고 밀접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27일부터 발생한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9명으로 늘었습니다.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데다 확진자들의 동선에 따라 접촉자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주의 확진자 3명이 지난 주말 각각 지인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과 예식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예식장 세 곳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한 뒤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시민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확산세에 광주지역 병상과 의료 인력 부족 사태도 현실화되자, 대구시가 곧바로 병상 지원의 뜻을 밝혀왔습니다.

[이용섭/광주광역시장 : "광주에 병상이 부족해서 병상 확보를 요청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 대구에 한 200개 이상의 병상이 있으니까 병상을 제공하겠다는 그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또 인근의 전남과 전북과 함께 병상 확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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