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화장품 공장 화재…5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0.07.03 (06:14)
수정 2020.07.03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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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2층짜리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소방 인력 3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 중에 소방대원 1명이 무릎을 다쳤고, 공장과 천막 가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소방 인력 3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 중에 소방대원 1명이 무릎을 다쳤고, 공장과 천막 가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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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 화장품 공장 화재…5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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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06:18:51
- 수정2020-07-03 06:25:41
어제 오후 6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2층짜리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소방 인력 3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 중에 소방대원 1명이 무릎을 다쳤고, 공장과 천막 가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기 남양주소방서는 소방 인력 3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보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 중에 소방대원 1명이 무릎을 다쳤고, 공장과 천막 가건물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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