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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19 봉쇄로 유튜브 스타된 콜롬비아 농부 가족
입력 2020.07.03 (06:40) 수정 2020.07.03 (06: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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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미 콜롬비아에서 코로나 19로 전국적인 봉쇄조치가 내려진 동안 한 달 만에 수십만 구독자를 거느리며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한 농부 가족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구독자 1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에 수여되는 '실버 버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세 사람!

최근 콜롬비아에서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한 '가오나'씨 가족입니다.

이들은 14년째 고지대 시골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도 기르는 전통 농민 가족이기도 한데요.

지난 4월 말, 코로나 19로 전국 봉쇄 조치가 내려졌던 시기에 장남 데이비드의 아이디어와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농촌 특유의 평화로운 일상과 도시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물 재배법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가족의 영상은 코로나 19에 지친 누리꾼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영상 공개 첫날부터 1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는데요.

채널 개설 2달여째인 지금은 구독자 수가 55만 명을 돌파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자 지방 당국의 지원 아래 식물 재배 키트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 국제뉴스] 코로나19 봉쇄로 유튜브 스타된 콜롬비아 농부 가족
    • 입력 2020-07-03 06:42:01
    • 수정2020-07-03 06:47:07
    뉴스광장 1부
[앵커]

남미 콜롬비아에서 코로나 19로 전국적인 봉쇄조치가 내려진 동안 한 달 만에 수십만 구독자를 거느리며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한 농부 가족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구독자 10만 명 이상인 유튜브 채널에 수여되는 '실버 버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세 사람!

최근 콜롬비아에서 유튜브 스타로 급부상한 '가오나'씨 가족입니다.

이들은 14년째 고지대 시골 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가축도 기르는 전통 농민 가족이기도 한데요.

지난 4월 말, 코로나 19로 전국 봉쇄 조치가 내려졌던 시기에 장남 데이비드의 아이디어와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농촌 특유의 평화로운 일상과 도시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물 재배법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가족의 영상은 코로나 19에 지친 누리꾼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영상 공개 첫날부터 1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았는데요.

채널 개설 2달여째인 지금은 구독자 수가 55만 명을 돌파했으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농가를 돕고자 지방 당국의 지원 아래 식물 재배 키트 사업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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