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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파트 값 상승폭 둔화…0.11%↑
입력 2020.07.03 (09:19) 수정 2020.07.03 (09:20)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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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부동산 대책 이후 충북 지역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11%로 일주일 전 상승률 0.35%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원구가 0.16%에서 0.06%로 서원구는 0.25%에서 0.10%로 흥덕구는 0.14%에서 0.11%로 상당구는 0.10%에서 0.07%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충주는 0.55% 상승해 충북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11%로 일주일 전 상승률 0.35%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원구가 0.16%에서 0.06%로 서원구는 0.25%에서 0.10%로 흥덕구는 0.14%에서 0.11%로 상당구는 0.10%에서 0.07%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충주는 0.55% 상승해 충북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 충북 아파트 값 상승폭 둔화…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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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09:19:58
- 수정2020-07-03 09:20:00

6.17 부동산 대책 이후 충북 지역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11%로 일주일 전 상승률 0.35%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원구가 0.16%에서 0.06%로 서원구는 0.25%에서 0.10%로 흥덕구는 0.14%에서 0.11%로 상당구는 0.10%에서 0.07%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충주는 0.55% 상승해 충북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29일 기준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11%로 일주일 전 상승률 0.35%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원구가 0.16%에서 0.06%로 서원구는 0.25%에서 0.10%로 흥덕구는 0.14%에서 0.11%로 상당구는 0.10%에서 0.07%로 낮아졌습니다.
반면 규제지역에서 벗어난 충주는 0.55% 상승해 충북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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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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