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한화건설 컨소시엄’
입력 2020.07.03 (09:20) 뉴스광장(대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총사업비가 1조 원에 달하는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인 계룡건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일대 3만여㎡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한 뒤 네 번째 공모 만에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인 계룡건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일대 3만여㎡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한 뒤 네 번째 공모 만에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한화건설 컨소시엄’
-
- 입력 2020-07-03 09:20:53

총사업비가 1조 원에 달하는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인 계룡건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일대 3만여㎡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한 뒤 네 번째 공모 만에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인 계룡건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 일대 3만여㎡에 대형쇼핑몰과 호텔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한 뒤 네 번째 공모 만에 사업자를 선정했습니다.
- 기자 정보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