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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정 총리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치 않아…방역수칙 지켜달라”
입력 2020.07.03 (09:42) 수정 2020.07.03 (09:47)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광주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3일) 광주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광주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 등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해 다양한 경로로 확산 중이며 대부분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런 현상이 시간과 장소만 달리할 뿐 똑같이 반복돼 매우 안타깝다"며 "더이상 확산을 막으려면 시민 협조가 절실하니 방역 취약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선 "정부는 수시로 국가별 위험도를 평가해 리스크가 커진 국가엔 비자발급 제한, 항공편 축소 등으로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정 총리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치 않아…방역수칙 지켜달라”
    • 입력 2020-07-03 09:42:57
    • 수정2020-07-03 09:47:16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광주를 찾아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3일) 광주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광주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 등 밀접접촉이 잦은 취약시설에서 발생해 다양한 경로로 확산 중이며 대부분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런 현상이 시간과 장소만 달리할 뿐 똑같이 반복돼 매우 안타깝다"며 "더이상 확산을 막으려면 시민 협조가 절실하니 방역 취약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 총리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선 "정부는 수시로 국가별 위험도를 평가해 리스크가 커진 국가엔 비자발급 제한, 항공편 축소 등으로 신속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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