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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 늘어
입력 2020.07.03 (09:46) 수정 2020.07.03 (09:5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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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현'의 한 쓰레기처리 시설입니다.

엄청난 쓰레기가 쌓여있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늘어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리무라/플라스틱 쓰레기 처리회사 사장 : "반입량이 늘어 다 처리하지 못하는데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요."]

이런 가운데 일본의 한 지자체가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토부' '가메오카시'인데요. 지난 4월 말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쿠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음식점에 음식을 사러 올 때 친환경적인 행동을 하면 쿠폰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장바구니를 가져오면 10엔, 음식 용기를 지참하면 10엔, 플라스틱 수저 등을 거절하면 10엔 등, 최대 50엔까지 쿠폰을 지급합니다.

이 비용은 모두 시에서 부담하는데요.

덕분에 음식점 90여 곳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 일본, 코로나19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 늘어
    • 입력 2020-07-03 09:48:35
    • 수정2020-07-03 09:52:36
    930뉴스
[앵커]

코로나19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바현'의 한 쓰레기처리 시설입니다.

엄청난 쓰레기가 쌓여있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늘어난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리무라/플라스틱 쓰레기 처리회사 사장 : "반입량이 늘어 다 처리하지 못하는데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요."]

이런 가운데 일본의 한 지자체가 플라스틱 용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교토부' '가메오카시'인데요. 지난 4월 말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쿠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음식점에 음식을 사러 올 때 친환경적인 행동을 하면 쿠폰을 주는데요.

예를 들어 장바구니를 가져오면 10엔, 음식 용기를 지참하면 10엔, 플라스틱 수저 등을 거절하면 10엔 등, 최대 50엔까지 쿠폰을 지급합니다.

이 비용은 모두 시에서 부담하는데요.

덕분에 음식점 90여 곳이 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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