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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병에게 수능 대리 응시’ 선임병 기소 의견 송치
입력 2020.07.03 (10:02) 수정 2020.07.03 (10:19) 사회
군 복무기간 후임병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신 보게 한 혐의를 받는 선임병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23살 김 모 씨를 어제(2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공군 복무 당시 후임병이 자신의 수능을 대신 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전역한 김 씨는 대리 시험으로 얻은 수능 점수로 서울 지역 3개 대학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입시 공정을 훼손하는 등 사안이 무겁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후임병에게 수능 대리 응시’ 선임병 기소 의견 송치
    • 입력 2020-07-03 10:02:22
    • 수정2020-07-03 10:19:48
    사회
군 복무기간 후임병에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신 보게 한 혐의를 받는 선임병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23살 김 모 씨를 어제(2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공군 복무 당시 후임병이 자신의 수능을 대신 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전역한 김 씨는 대리 시험으로 얻은 수능 점수로 서울 지역 3개 대학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입시 공정을 훼손하는 등 사안이 무겁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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