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 수원 70대 여성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입력 2020.07.03 (10:06)
수정 2020.07.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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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오늘(7/3) 장안구 조원2동 수원 한일타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오전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며, 감염경로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이 여성은 어제 오전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며, 감염경로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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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증상 수원 70대 여성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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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0:06:23
- 수정2020-07-03 10:18:36
경기도 수원시는 오늘(7/3) 장안구 조원2동 수원 한일타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어제 오전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며, 감염경로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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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어제 오전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은 없었으며, 감염경로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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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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