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건봉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추진

입력 2020.07.03 (10:23) 수정 2020.07.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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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51호인 건봉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신청을 위해, 다음 달(8월)까지 건봉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문화재 정밀 발굴을 합니다.

고성 건봉사는 신라 법흥왕 520년에 조성됐으며, 임진왜란 당시 승병 궐기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등 호국 불교의 대표적 사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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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건봉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추진
    • 입력 2020-07-03 10:23:47
    • 수정2020-07-03 10:23:49
    뉴스광장(춘천)
고성군이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51호인 건봉사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신청을 위해, 다음 달(8월)까지 건봉사 대웅전을 중심으로 문화재 정밀 발굴을 합니다. 고성 건봉사는 신라 법흥왕 520년에 조성됐으며, 임진왜란 당시 승병 궐기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등 호국 불교의 대표적 사찰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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