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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갔다 감염’ 美 운전기사, 후회 글 올린 뒤 숨져
입력 2020.07.03 (10:42) 수정 2020.07.03 (10:4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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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한 50대 트럭 운전기사가 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며 SNS에 후회의 글을 남긴 뒤 숨졌습니다.
운전기사는 봉쇄령이 일부 해제되자 지난달 한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파티에 감염자도 참석했고, 결국 운전기사를 포함해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운전기사는 숨지기 전 올린 글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봉쇄령이 일부 해제되자 지난달 한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파티에 감염자도 참석했고, 결국 운전기사를 포함해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운전기사는 숨지기 전 올린 글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 ‘파티 갔다 감염’ 美 운전기사, 후회 글 올린 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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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0:45:27
- 수정2020-07-03 10:47:33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한 50대 트럭 운전기사가 파티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에 걸렸다며 SNS에 후회의 글을 남긴 뒤 숨졌습니다.
운전기사는 봉쇄령이 일부 해제되자 지난달 한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파티에 감염자도 참석했고, 결국 운전기사를 포함해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운전기사는 숨지기 전 올린 글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운전기사는 봉쇄령이 일부 해제되자 지난달 한 파티에 참석했는데요.
마스크를 쓴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파티에 감염자도 참석했고, 결국 운전기사를 포함해 1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운전기사는 숨지기 전 올린 글에서 자신의 어리석음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험에 빠뜨렸다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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