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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맨해튼, 아파트 가격 18% 급락…코로나19 여파
입력 2020.07.03 (10:47) 수정 2020.07.03 (10:5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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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 고급 아파트 거래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 떨어졌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최대 하락폭인데요.
또 거래 건수도 지난해보다 54% 감소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대형 아파트 수요가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최대 하락폭인데요.
또 거래 건수도 지난해보다 54% 감소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대형 아파트 수요가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美 맨해튼, 아파트 가격 18% 급락…코로나19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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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3 10:49:45
- 수정2020-07-03 10:52:00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 고급 아파트 거래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8% 떨어졌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최대 하락폭인데요.
또 거래 건수도 지난해보다 54% 감소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대형 아파트 수요가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10년 만의 최대 하락폭인데요.
또 거래 건수도 지난해보다 54% 감소해 3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큰 대형 아파트 수요가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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